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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은퇴 준비 체크리스트 - 건강보험 전환과 재취업, 연령별 로드맵

퇴직을 앞두고 "지금 뭘 준비해야 하지?"라는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신청을 깜박하거나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기한을 놓치는 일이 흔하게 벌어집니다. 나이별 로드맵과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함께 확인하면 놓치는 일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자녀 함께

어르신 본인과 자녀분이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최신 정보 확인됨최종 수정: 2026년 7월 27일

이 글의 핵심 요약

  1. 55세부터 75세까지 시기별로 챙겨야 할 재정·건강보험·연금 행동을 로드맵으로 정리
  2. 퇴직 후 건강보험은 임의계속가입(퇴직 후 2개월 이내 신청, 최대 36개월)·피부양자 등록·지역가입자 보험료 조정 중 유리한 방법 선택
  3. 노인 일자리(공익활동형 월 29만 원~사회서비스형 월 약 76만 원)와 국민연금 추납 신청처까지 함께 확인

은퇴 재정, 한꺼번에 준비하면 꼭 뭔가 빠집니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노후에 부부 기준 월 최소 240만 원, 적정 수준은 34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월 약 60만 원 수준입니다. 이 격차를 메우려면 연금 수령액, 저축, 보험, 부채, 비상금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 퇴직을 앞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한꺼번에 다 처리하려다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수령 신청을 깜박하거나,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기한을 놓치거나, 기초연금 신청을 몇 달 미루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이 글에서는 55세부터 75세까지 연령별 로드맵, 재정 5대 점검, 퇴직 후 건강보험 처리 방법, 노인 일자리 유형, 국민연금 추납 신청처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55~59세: 퇴직 전 재정 설계

  1. IRP 계좌 개설 및 퇴직연금 수령 방식 결정 - 일시금(16.5% 세금) vs 연금(3~5% 세금) 비교해 유리한 쪽 선택. [[retirement-pension-irp|IRP·퇴직연금 안내]] 참고
  2. 국민연금 추납·임의계속가입 마지막 기회 점검 - 납입 공백이 있다면 60세 이전에 추납 신청 완료
  3.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사전 확인 - 배우자·자녀 직장보험 피부양자로 들어갈 수 있는지 소득·재산 기준 미리 확인
  4. 불필요한 저축성 보험 정리 - 납입 완료된 보험은 유지, 불필요한 갱신형 보험은 해지 또는 유지 여부 판단
  5.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마지막 확보 - 근로소득이 있는 마지막 연도 최대한 납입해 세액공제 챙기기

60~64세: 국민연금 수령과 건강보험 전환 준비

  1. 국민연금 수령 시기 결정 - [[national-pension-timing|조기수령 vs 정상수령 vs 연기수령]] 비교. 출생연도별 정상 수령 나이(1965~68년생 64세, 1969년 이후 65세) 확인
  2. 퇴직 후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신청 - 퇴직 후 2개월(60일) 이내 신청 필수. 최대 36개월 직장보험료 수준 유지(자세한 절차는 이 글의 건강보험 처리 방법 참고)
  3. 기초연금 선정기준 소득인정액 점검 - 단독 247만 원, 부부 395.2만 원 이하 유지 여부 확인. 금융재산·임대소득도 포함됨
  4. 주택연금 가입 적기 검토 - 만 55세부터 가입 가능. 빨리 가입할수록 총수령액 많으나 월 수령액은 낮음. 본인 상황에 맞는 시기 판단

65세: 한 달 안에 챙겨야 할 것들

①기초연금 신청: 만 65세 생일월에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신청. 늦어도 1~2개월 내 처리. 기초연금 신청 안내 참고. ②노인장기요양보험 피보험자 자동 편입(별도 신청 불필요). ③경로우대 혜택 자동 적용 시작(교통·문화·공중목욕 할인). ④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재점검 - 연소득 2,000만 원, 재산 과세표준 9억 원 기준 초과 시 지역가입자 전환됨. ⑤노인 일자리 프로그램 신청 가능 연령 진입(공익활동형 월 29만 원, 사회서비스형 월 76만 원 - 자세한 유형은 이 글의 노인 일자리 섹션 참고). 문의: ☎ 129 (보건복지상담), ☎ 1355 (국민연금)

65~69세: 자산 재조정 시기

  • 즉시연금보험·정기예금 운용: 목돈이 있다면 [[senior-annuity-insurance|즉시연금보험]]과 예금 금리 비교해 배분
  • 연금 수령 방식 최적화: 국민연금+기초연금+IRP 수령 시기를 조합해 연간 1,500만 원 이하로 관리하면 분리과세(3~5%) 유지. [[pension-income-tax|연금소득세 절세]] 참고
  • 부동산 처분 검토: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2년 보유·거주) 충족 여부 미리 확인
  • 소득이 없는 배우자 국민연금 임의가입: 월 9만 원 이상 납입으로 수급 자격 취득 가능(만 60세 이전)

70~75세: 돌봄·상속 준비 타이밍

  • 장기요양 등급 신청 준비: [[long-term-care-grade|장기요양 등급]] 판정 기준 미리 확인, 신체 기능 저하 전 선제 신청 고려
  • 주택연금 재검토: 아직 미가입이라면 만 70세 기준 공시가격 3억 원 주택으로 월 92만 원 수준. [[housing-pension|주택연금 안내]] 참고
  • 유언장 작성: 자필증서·공증 유언 중 선택. 재산 분쟁 예방 목적으로 75세 전 작성 권장
  • 성년후견 지정: 치매·사고로 의사능력 상실 대비. 임의후견 공증을 통해 신뢰하는 사람을 미리 지정
  • 자녀에게 재정 현황 공유: 연금 수령액, 보험, 보유 자산 목록을 가족과 공유해 긴급 상황 대비

연령별 로드맵 한눈에 보기

55세: IRP·보험 정리, 추납 마감. 60세: 국민연금 수령 시기 결정, 임의계속가입 신청(퇴직 후 2개월 이내). 63~65세: 노령연금 수령 시작. 65세: 기초연금 신청, 경로우대 시작. 65~69세: 연금 분리과세 관리, 부동산 처분 검토. 70세: 장기요양 준비, 주택연금 재검토. 72~75세: 유언장, 성년후견 준비. 각 시점에 해야 할 일을 미리 캘린더에 표시해두면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재정 5대 점검: 연금·저축·보험·부채·비상금

  1. 연금 수령액: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국민연금공단 ☎ 1355 또는 내연금 앱), 기초연금 수령 여부(만 65세 이상·소득 하위 70%), 퇴직연금·개인연금 가입 여부. 목표는 월 생활비(최소 150~200만 원)의 70% 이상을 연금으로 충당
  2. 예비 저축 및 금융 자산: 예금·적금·펀드 등 금융 자산 총액과 긴급 자금(의료비·수리비)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금액 파악. 목표는 월 생활비 6개월치 이상을 즉시 사용 가능한 형태로 보유
  3. 의료·돌봄 보험: 실손의료보험 가입·갱신 조건, 암·뇌졸중·심근경색 등 3대 질병 보장 여부 확인.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에 포함되어 별도 가입 불필요. 중복 가입 보험은 정리 검토
  4. 부채 현황: 주택담보대출·카드론 등 부채 총액 파악, 월 상환액이 월 소득의 30% 이하인지 확인, 금리 높은 부채부터 상환 계획 수립, 불필요한 신용카드·할부 정리
  5. 비상금·의료비 대비: 입원·수술 등 예상치 못한 의료비 대비 비상금, 치매·뇌졸중 등 장기 치료 대비 계획, 주택 수리·교체(보일러, 냉장고 등) 예비비

항목별 보완 전략

점검에서 부족한 항목이 나왔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연금 수령액이 부족한 경우: 은퇴 전이라면 국민연금 추납(과거 미납 기간 보완)이나 임의계속가입(퇴직 후에도 계속 납부)으로 수령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기 신청을 하면 1개월당 0.6%, 최대 5년 연기 시 36%까지 증액됩니다.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택연금으로 매달 안정적인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70세에 시세 3억 원짜리 주택으로 가입 시 매달 약 80만 원을 종신 수령(한국주택금융공사 기준 추정치)할 수 있습니다. 농지를 보유한 경우 농지연금도 활용 가능합니다. 저축이 부족한 경우: 은퇴 전이라면 IRP 또는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해 세액공제(연 900만 원 한도, 최대 148만 5,000원 절세)를 챙기세요. 은퇴 후라면 일시금을 불입하고 매월 수령하는 즉시연금이나 시중은행 고금리 예금 활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채가 많은 경우: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카드론부터 상환하고, 주택담보대출은 금리 비교 후 상환 속도를 결정하세요. 보험이 미흡한 경우: 65세 이후 신규 보험 가입은 보험료 부담이 커집니다. 기존 실손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소득 구간별 연 90만~843만 원 초과분 공단 부담)를 파악해두는 것만으로도 실질 부담이 줄어듭니다.

노후 재정 점검에서 흔히 놓치는 실수

예금을 과대평가하는 경우: 예금 1억 원이 있어도 매달 200만 원씩 쓰면 4년 2개월이면 바닥납니다. 반면 국민연금은 사망 시까지 지급되며 물가 상승에 따라 매년 인상됩니다. 예금은 단기 비상금으로, 연금은 장기 생활비로 구분해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보험 중복·누락: 여러 보험에 가입했지만 정작 실손보험이 없거나 3대 질병(암·뇌혈관·심장) 보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가입 보험 전체를 조회하고 중복 보험은 정리해 보험료를 절약하세요. 자녀 지원·보증 과소평가: 자녀 주택 자금 지원, 사업 자금 대여, 대출 보증은 사실상 자산 소실과 같습니다. 이미 보증 서명을 한 경우 노인 보증 위험을 미리 점검해보세요. 의료비 과소평가: 80세 이상 노인 1인당 연간 의료비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손보험이 없거나 만료됐다면 의료비 충당 계획을 별도로 세워야 합니다.

퇴직 후 건강보험 처리 방법 3가지

  1. 임의계속가입 신청 - 퇴직 전 직장보험료 수준으로 최대 36개월 유지(퇴직 후 2개월 이내 신청)
  2. 피부양자 등록 - 자녀나 배우자의 직장보험에 피부양자로 올려 보험료 면제
  3. 지역가입자 유지 + 보험료 조정 신청 - 소득 감소를 증명하면 보험료 낮출 수 있음

임의계속가입제도 신청 방법

임의계속가입은 퇴직 후에도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는 제도로, 최대 36개월 동안 퇴직 전 납부하던 직장보험료와 동일한 금액(본인 부담분 + 회사 부담분 합계)을 납부합니다. 예를 들어, 퇴직 전 월급 300만 원 기준 직장보험료 본인부담분이 약 11만 원이었다면, 임의계속가입 시 본인+회사분 합산 약 22만 원을 납부합니다. 반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부동산·자동차 등 재산이 반영되어 월 30~4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어, 임의계속가입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기한은 퇴직 후 2개월(60일) 이내이므로 늦지 않게 처리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으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www.nhis.or.kr)으로도 가능합니다.

피부양자 등록 요건 (모두 충족 시 가능)

  • 자녀·배우자·부모 등 직장가입자의 직계존비속이어야 함
  • 연간 소득 합계 2,000만 원 이하(사업소득은 연 500만 원 이하)
  •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5억 4,000만 원 이하
  •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3억 6,000만 원 초과 시 연간 소득 1,000만 원 이하여야 함
  • 형제·자매는 65세 이상, 30세 미만,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제한적으로 가능

건강보험 처리 시 필요한 서류

  1.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여권)
  2. 직장 퇴직 확인서 또는 건강보험 자격 상실 확인서
  3. 임의계속가입: 임의계속가입 신청서(공단 방문 시 현장 작성 가능)
  4. 피부양자 등록: 가족관계증명서,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청서
  5. 보험료 조정: 소득 감소 증빙서류(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

보험료 조정 신청 활용법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퇴직 후 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실제 소득과 부과 보험료 사이에 큰 차이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소득 감소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처리 기간은 신청 후 통상 1개월 이내이며, 조정 후 보험료는 신청 다음 달부터 적용됩니다. 노후 소득 전략 전반을 점검하려면 노후 생활비 설계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건강보험 처리 - 내 상황에 맞는 선택 기준

  • 직장보험료가 지역가입자 예상 보험료보다 낮으면 - 임의계속가입 신청
  • 자녀가 직장가입자이고 소득·재산 요건 충족하면 - 피부양자 등록
  • 배우자가 재직 중이면 - 배우자 직장보험 피부양자로 등록
  • 소득이 급감했는데 지역가입자로 전환됐다면 - 보험료 조정 신청
  • 처리 기한: 임의계속가입은 퇴직 후 2개월(60일) 이내 신청 필수

노인 일자리,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몸은 아직 괜찮은데 마땅한 일이 없어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국가 지원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운영하며,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와 활동을 통한 건강 유지도 목적으로 합니다. 유형에 따라 월 29만 원에서 최저임금 이상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공익활동형(가장 많은 유형)

  • 대상: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우선
  • 활동비: 월 29만 원(월 30시간 활동)
  • 활동 내용: 공원 환경 정비, 경로당 지원, 아동 급식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 특징: 가장 진입 장벽이 낮고 전국적으로 많은 자리가 있음
  • 신청 기관: 시·군·구 노인복지관, 노인 복지 시설

사회서비스형(전문성 활용)

  • 대상: 만 65세 이상, 해당 직종 관련 경력 또는 전문성 있는 어르신
  • 활동비: 월 약 76만 원(월 60시간 활동, 주휴수당 포함)
  • 활동 내용: 취약아동 돌봄 지원, 장애인 활동 보조, 다문화 가정 지원, 교육 활동 지원 등
  • 특징: 활동비가 높고 전문 기술을 살릴 수 있음
  • 신청 기관: 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 센터

시장형 사업단(소득형)

  • 대상: 만 60세 이상(공익형보다 연령 기준 낮음)
  • 급여: 최저임금 이상(시급 기준), 활동 시간에 따라 상이
  • 활동 내용: 카페·식당 운영 보조, 주차 관리, 택배 보조, 공동 작업장 등
  • 특징: 시장 원리가 적용되어 활동 성과에 따라 소득 변동
  • 신청 기관: 시니어클럽, 실버카페 등 사업단 직접 문의

노인 일자리 신청 방법과 시기

매년 11월~1월에 신청 접수를 받으며, 거주지의 시·군·구 노인복지관이나 시니어클럽에서 신청합니다. 통합 신청은 노인 일자리 여기(www.seniorro.or.kr)에서도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유형은 경쟁이 있어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약 30일 이내에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됩니다. 문의는 ☎ 110(정부민원안내) 또는 가까운 노인복지관에 하세요.

노인 일자리 신청 시 필요한 서류

  1.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2. 주민등록등본
  3.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공익활동형 우선 선발 시 필요)
  4.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소득 확인용)
  5. 경력 증명서 또는 자격증 사본(사회서비스형 신청 시)

노인 일자리와 기초연금·건강보험료 관계

노인 일자리 활동비는 기초연금 소득 인정액 산정에 일부 반영될 수 있습니다. 공익활동형 월 29만 원은 근로소득 공제가 적용되어 대부분 기초연금 수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건강보험료 역시 공익활동형 활동비(월 29만 원)는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아 산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시장형 사업단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건강보험료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 영향은 국민연금공단(☎ 1355), 건강보험료 변동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문의하세요.

국민연금 추납, 어디서 신청하나요

추납 신청 전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이 "어느 지사를 찾아가야 하나요?"입니다. "내 주소지 관할 지사에만 신청할 수 있다"는 오해가 많은데, 실제로는 전국 100여 개 국민연금공단 지사 어디서나 추납 신청이 가능합니다. 직장 근처나 자녀 집 방문길에 들르는 지사를 이용해도 됩니다. 추납 제도 자체가 궁금하다면 국민연금 추납 제도 개요를 먼저 확인하세요.

추납 신청 채널 3가지

방문: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주소지 무관, 월~금 09:00~18:00) 온라인: 내연금 포털(nps.or.kr) 로그인 후 추후납부 신청 - 공인인증·간편인증 필요 전화: ☎ 1355(평일 09:00~18:00) - 상담 후 우편·팩스 신청도 안내 복지로(bokjiro.go.kr)에서도 온라인 접수 가능

지사 방문 신청 단계별 절차

  1. 지사 확인: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nps.or.kr) > 공단 소개 > 지사 안내에서 가까운 지사 주소·전화·운영시간 검색
  2. 사전 예약(선택): 홈페이지 "지사방문 예약" 또는 ☎ 1355로 예약하면 대기 없이 상담 가능
  3. 신분증 지참 후 지사 방문
  4. 담당 직원에게 추납 신청 의사 전달 - 납부예외 기간 조회 및 예상 보험료 안내
  5. 추후납부 신청서 작성 + 납부 방식(일시납 또는 분할납 최대 60회) 선택
  6. 신청 완료 후 보험료 납부(가상계좌 또는 창구 납부)

추납 신청 시 필요한 서류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1개)
  • 추납보험료 납부 신청서(지사 현장 작성 가능)
  • 통장 사본(분할납부 자동이체 선택 시)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 대리인 신분증 + 가입자 신분증 사본

방문 전 ☎ 1355로 미리 확인하면 유리합니다

지사를 찾아가기 전에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1355)에 전화해 "추납 가능 기간 조회"를 요청하면, 납부예외 기간이 몇 개월인지와 예상 보험료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시납과 분할납의 총 납부액 차이도 안내받을 수 있어 방문 상담이 훨씬 빠르게 끝납니다. 납부 방식을 결정하기 전에 일시납 vs 분할납 비교도 읽어두면 좋습니다.

추납은 본인 신청 후 납부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추납은 자동 처리되지 않으며 가입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대리 신청은 가능하지만, 가입자 본인이 서명한 위임장이 필요합니다. 신청 후 납부를 미루면 가입 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분할납을 선택했다면 회차별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자동이체를 설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한눈에 보기

  • 연령별 로드맵: 55세 IRP·추납 마감, 60세 수령시기 결정·임의계속가입 신청, 65세 기초연금 신청, 70~75세 장기요양·유언장 준비
  • 재정 5대 점검: 연금·저축·보험·부채·비상금 - 3개 이상 부족하면 금융복지상담센터 무료 상담 권장
  •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퇴직 후 2개월 이내)·피부양자 등록·지역가입자 보험료 조정 중 유리한 방법 선택
  •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형 월 29만 원, 사회서비스형 월 약 76만 원, 시장형 최저임금 이상 - 매년 11월~1월 신청
  • 국민연금 추납: 전국 어느 지사나 신청 가능, 온라인(nps.or.kr)·전화(☎ 1355)도 가능

문의 연락처 모음

국민연금(수령·추납·임의가입): ☎ 1355 건강보험(임의계속가입·피부양자·보험료 조정): ☎ 1577-1000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노인 일자리·정부민원안내: ☎ 110 금융감독원 민원상담: ☎ 1332 (파인 fine.fss.or.kr)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연금): ☎ 1688-8114 노인 일자리 통합 포털: www.seniorro.or.kr

참고 사항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보험료율,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피부양자 기준, 기초연금 금액, 노인 일자리 활동비는 정책 개정에 따라 매년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 상황별 정확한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1355),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출처 확인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 일자리 여기
보건복지부
복지로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스마트폰에서 "내연금" 앱을 설치하거나,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nps.or.kr)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 조회가 가능합니다. 콜센터(☎ 1355)에 전화해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65세가 되면 기초연금을 자동으로 받게 되나요?
자동 지급이 아닙니다.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에 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생일 1개월 전부터 사전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으며, 과거분 소급 적용도 안 됩니다. ☎ 1355(국민연금공단)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의계속가입 신청 기한을 놓쳤으면 어떻게 되나요?
퇴직 후 2개월(60일)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임의계속가입은 불가합니다. 이 경우 피부양자 등록 또는 지역가입자 보험료 조정 신청을 검토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연락해 현재 가능한 방법을 상담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노인 일자리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거주지 가까운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여기 포털(www.seniorro.or.kr) 또는 ☎ 110에서 가까운 기관을 찾을 수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활동비를 받으면 건강보험료가 오를 수 있나요?
공익활동형 활동비(월 29만 원)는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아 건강보험료 산정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시장형 사업단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건강보험료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변동이 걱정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에서 개인 상황에 맞게 확인하세요.
국민연금 추납은 꼭 내 주소지 지사를 찾아가야 하나요?
아닙니다. 국민연금 추납은 전국 어느 지사에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 근처나 외출 중인 지역 지사를 방문해도 됩니다. 방문 전 ☎ 1355로 납부예외 기간 내역을 미리 확인해두면 상담이 훨씬 빠르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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